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제 만나러 갑니다(프로그램) (문단 편집) === 2012년 4월 ~ 2013년 하반기(탈북미녀 특집) === 2012년 [[3월 25일]]에는 [[미녀들의 수다]] 형식을 따와 [[북한이탈주민]] 여성들을 모아 놓고 탈북미녀 특집을 방송했는데, 이게 반응이 좋았나 본지 당시 출연했던 북한이탈주민 여성들을 다시 불러모아 4월 22일에 탈북미녀 특집을 다시 만들어 방송했고, 아예 정규화시켜 현재까지 이 포맷으로 쭉 방송되고 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전통인 타임캡슐 접수는 신규·게스트 탈북미녀를 대상으로 2012년 말까지 이어졌다. [[시청률]]은 [[4월 29일]] 1.577%를 찍었으며 그 후로도 1~2%대를 유지하고 있다. 탈북미녀들은 고정으로 출연하는 사람들도 있고 신규나 게스트 형식으로 출연하는 사람도 있다. 대략적인 방송 패턴은 오프닝 → South 4[* 4명의 남자 연예인 게스트가 출연하여 보조 진행을 맡는다. [[꽃보다 남자]]의 F4 패러디인 듯하다. South는 남한을 의미. 매번 소개 멘트가 달라지는데, 대부분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데 참여하는 게스트가 이러한 멘트와 대응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소개 → 신규·게스트 탈북미녀 소개 → 탈북미녀들의 장기자랑 → 탈북미녀들과 이야기하기[* 2012년 [[5월]] 이후로는 ~~방송분량을 뽑기 위해~~ 특정 주제를 정해 놓고 베스트 5를 선정하여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 여기부터 재미있고 발랄한 분위기에서 슬프고 가슴 아픈 분위기로 바뀐다. 여성 출연자들이 [[북한이탈주민]] 출신들임을 상기하자.] 신규·게스트 탈북미녀의 탈북 동기, 과정 및 사연 듣기[* 온 가족이 [[탈북]]에 성공한 경우도 있지만 가족을 남겨두고 혼자만 탈북한 경우도 있으며, 가족이 탈북을 시도하다 [[중화인민공화국 인민경찰|중국 경찰]]에 붙잡혀 북송되거나 아니면 [[중국]]의 인신매매단에 가족이 납치되면서 소식이 끊어졌다는 등 가슴 아픈 사연들도 있다.] → 타임캡슐 접수 → [[중간광고]] → 클로징 순서다. 2012년 [[7월]] 이후로는 ~~그 시간에 눈물 닦으라고~~ 중간광고를 맨 마지막 끝나기 직전에 넣고 있다. 2012년 [[10월]] 이후로는 우여곡절 탈북 스토리 대신 대한민국에 정착하여 성공한 탈북여성 1명을 스튜디오에 불러 소개하는 성공스토리를 대신 끼워넣거나 아예 생략하는 경우가 늘었다. 2012년에는 최고의 토크왕을 1명 뽑아서 화장품 세트를 준다고 방송 도입부에 나왔지만 [[맥거핀|막상 누구에게 그걸 주는지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화장품 협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화장품 소개를 하는 뉘앙스가 강하다. 여담으로 북한의 음식문화를 소개할 때 남희석이 [[이영돈]] PD를 패러디하여 각종 북한 음식 먹방을 보여준다. 남희석 본인은 남영돈 PD와 별개의 인물로 여기며 ~~[[무한상사]]?~~ 심지어 이영돈 PD와 [[신동엽]]이 패러디한 신영돈 PD[* 정작 SNL Korea에서는 이엉돈으로 나온다.]를 유사품이라고 디스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